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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에 열이 나는데 셀엑스리쉬 안마기 회사는 정말

아 밤에 열이 나는데 셀엑스리쉬 안마기 회사는 정말
아니요, 물건을 모두 반품하셨나요?

아 제가 머리가 좀 빠졌는데 이렇게 터무니없는 수익은 제가 처음입니다.

CellxLeish 안마기를 주문했지만 깨진 패드를 보냈습니다. 작동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확인하지 않아 안심하고 택배기사가 이리저리 굴려도 리모컨이 들어있고 헐렁한 고무패드가 떨어져서 반품했습니다. 아무튼 반품신청하고 물건 잘 받았습니다.

먼저 배송 상자에 5xx번 반품이라고 적고 반품을 적어서 다시 상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안에 있는 건 상관없어요 ㅎㅎ 패드를 펼친 가방에 리모컨에 동봉된 배터리를 넣었어요.
이 상태로 빈 껍데기도 옛날꺼에요 ㅋㅋㅋㅋ 아니 내가 판매자라면 샀던 고객에게 돌려주지만 그냥 고객이 패드를 다시 가방에 넣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열렸으니 다시 보내주세요??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걸까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ㅠ 왜 소비자가 손해를 배상해야 했을까요?
새것이 있는데 마치 예전것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