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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그 말을 들은 형사는

아 머리에서 지우고싶다
꿈에서 이 돈에 속아
경찰에 신고? 소송을 제기하다
조사를 하던 중 그녀가 그해 꽃뱀임을 알게 됐다. 조카가 힘들어요.
그러다가 도중에 우연히 꽃뱀을 만나서 잡았습니다.
돈을 돌려받고 싶으세요?
그 꽃뱀이 돈을 벌고 싶다면 일하는 가게로 가자. 거기 부인에게 가자.
근처에 있는 것
마담 매장까지 택시를 타고 가다가 지인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렸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려 꽃뱀에게 말했다.
나는 마담을 부르라고 했고 나는
사건 담당 형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
꽃뱀이 바로 돈을 벌면
박XX인데 받아야지.
전화로 그 말을 들은 형사는
그 세 끼 식사는 이제 연쇄 살인범이자 현상금입니다.
그 말을 듣고 꽃뱀에게 전화를 요청하고 전화번호부를 검색했습니다.
형사의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 그 번호를 보내십시오.
(010-0000-4XXX)
꽃뱀과 부인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살인마가 이 근처에 살고 있으니 직접 돈을 벌기 위해 꽃뱀을 보낸다.
나와 통화하는 형사 조카는 비협조적이다.
(동일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러면 형사는 조카가 있으면 누구나 쉽다며 조카를 비웃는다)
그래서 듣다보면 조카가 화를 내기도 하고
저 꽃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AC랑 같이 가고싶어서 따라했어요.
빌라 1층에서 기다리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3층이나 4층에서는 복도에 있는 창문을 봅니다.
그녀의 몸 전체에 털이 많은 마른 여자
기계에 밀쳐서 누웠어
저 꽃뱀도 깎고 있어
(그 집안 소리 아!!! 바리케이드 푸는 소리)
그러다 살인범을 만났다
나를 부르던 형사에게
여기 시계 수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도망쳤고 결국
(먼저 머리를 밀고 누워있던 여자와 꽃뱀+살인자를 동시에
그는 나를 쳐다보기만 했고 그는 너무 끔찍해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살인마는 바리케이드를 끄면서 웃고 있다. 나 진짜 우는 줄 알았어)